시각 장애인 대체 콘텐츠 분야 혁신 선도 기업인 센시가
11일부터 1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해
새로운 개념의 컬러링 액티비티북 ‘3D COLORING’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센시는 2015년 설립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점자 편집, 이미지 점자 변환, 점자 디스플레이 모듈 등의 기술과 대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인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핵심가치들에 대한 연구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사회적 기업이자 시각 장애인 대체 콘텐츠 분야 혁신 선도 기업인 센시(대표 서인식)는
7월 11일(목)부터 14일(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한
“제 53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에 참가해 “3D COLORING”을 선보였다.
센시(주)는 2015년 설립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 (AI)을 기반으로
점자 편집, 이미지 점자 변환, 점자 디스플레이 모듈 등의 기술과 대체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한 3가지 핵심 요소인 ESG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과 핵심가치들에 대한 연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