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그리고 뜯어내서 창문에 쭈욱 붙이고 미술관이라고 작품을 전시한듯 붙여서 보는 놀이를 가장 좋아했고 아이가 직접 그리고 뜯어서 창문에 붙이는 작업까지하니 성취감 때문에 한참을 가지고 놀수있었고, 그이외에도 보드북과 스티커가 같이오는데 아이가 색칠한 공룡을 보드북에 올려놓고 상황극을 하기도하고 꽃 그림북에는 꽃을 잔뜩 색칠한후에 꽃집 놀이도하고 아이가 아프지않았다면 더 다양하게 응용할수있었을텐데 남은건 더 활용해보아야겠다 아이가 직접 색칠하고 뜯어내고 영어도배우고 아이가만든 종이장난감으로 놀수있어 애착감이 다르기때문에 추천합니다.
@허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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